20세기의 하이페츠라 불리는 바딤 레핀의 첫 브람스 협주곡 레코딩!!
바딤 레핀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 협주곡]
주로 쓰이는 요아힘의 카덴차 대신 야샤 하이페츠가 직접 쓴 카덴차를 사용해 좀 더 화려하고 수사적인 바이올린 협주곡 op.77
중후하고 자연스러운 연주로 잘 알려진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와 함께 한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수록
리카르도 샤이 지휘의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녹음
“브람스는 나를 내 존재의 심연으로 데려갑니다” - 바딤 레핀
1-3. 브람스: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D 장조 op. 77
4-6.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A단조, op.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