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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데스 메틀이다. 플로리다 데스 메틀의 잔혹 미학을 체험하라 !
결성 후 20년 동안 흔들림 없이 파이오니어 로서의 위엄을 고집 !
2009년 통산 11번째 신보 ! 데스메틀 사상 최고의 판매고 경신중 !! (통산 130만장 돌파)
점점 더 늘어나는 시신(屍身)들 ! 사악하고 포악한 카니발 콥스의 사상 세뇌는 계속된다 !
데스메틀로 향한 모든 태클을 해머로 짓뭉개버린 카니발 콥스가 2009년 신작 [Evisceration Plague : 내장돌출 역병 (內臟突出黑死病)] 을 들고 컴백한다. 20년 동안의 데스메틀을 향한 이들의 헌신적 집념은 Cannibal Corpse를 파이오니어와 재왕의 위치에서 동시에 군림하게 했으며. 그 누구도 감히 그것에 대해 의구심을 달지 못한다. 10번째 마스터피스 'Kill' 발표 이후 , 밴드는 무려 3년이 넘는 제작기간 동안 좀 더 과격하고 악랄해 져야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분야를 파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11번째 앨범 'Evisceration Plague' 이다. 과연 더 부루탈해질수 있을까? 더 파괴력이 추가 될 수 있을까? 항상 카니발 콥스를 향한 궁금증이었지만. 역시 새 앨범은 부루탈 데스메틀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이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Alex Webster는 이야기한다. '우리가 만드는 종류의 음악에서 가능한 100% 데스메틀로 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이건 전쟁과 평화 그런것 따위가 아니예요. 고어물 자체 입니다. 물론 시신의 수는 그 어느 때 보다 도 늘었습니다 (웃음) . 우리 앨범중 가장 타이트하고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이 바로 이번 새 앨범입니다. 목표는 항상 부루탈 데스 메틀 밴드이며 , 테크니컬 사운드와 들을만한 그루브가 있다면 만족합니다. 물론 부루탈 데스메틀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