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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니카-팝 듀오의 새로운 진화!
2009년 최고의 화제작! The Bird and The Bee <Ray Guns Are Not Just The Future>
‘Again & Again’과 ‘F*cking Boyfriend’로 모던한 복고팝과 상큼한 일렉트로니카로 팝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더 버드 앤 더 비’의 2번째 정규 앨범!
60년대 사이키델릭 락과 70년대 팝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끌어오고, 실제 클럽에서 각광받을 법한 댄서블한 곡들이 늘어난 본 앨범은 ‘현대적인 복고팝 Modern Retro-pop’의 북적임으로 단순한 변화가 아닌 새로운 진화를 통해 일렉트로니카-팝 듀오가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고 있다.
앨범의 첫싱글 ‘Love Letter To Japan’을 통해 그 진면목을 확인 할 수 있다.
스폐셜 싱글 및 EP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Again & Again', 'F*cking Boyfriend' 등 총4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