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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이모코어 밴드 The Red Jumpsuit Apparatus 의 진중한 드라이브감! 3년만의 새 앨범!
Lonely Road
2006년 [Don’t You Fake It] 으로 메이져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후, 첫 싱글 ‘Face Down’ 등 연이어 히트싱글을 양산하며 전세게에서 무려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The Red Jumpsuit Apparatus 의 2번째 앨범 [Lonely Road]
My Chemical Romance, Hoobastank 등 다양한 메인스트림 록 앨범들을 제작해왔던,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명 프로듀서 ‘하워드 벤슨(Howard Benson)’ 의 전면적인 프로듀싱!
빌보드 TOP 200 차트 14위로 핫샷 데뷔!
화려한 기타플레이와 그루브한 리듬전개의 아메리칸 하드록 넘버로 빌보드 모던록 차트 17위로 데뷔한 첫 싱글 ‘You Better Pray’
마치 킬러스(The Killers)를 연상시키는 복고적인 멜로디와 흩뿌려지는 신시사이저가 듣는이를 요동시키는 ‘No Spell’
앨범 발매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로 공개했던, 빠른 템포의 플라시보(Placebo)의 곡들을 떠올리게하는 진중한 멜로디, 두번째 싱글 ‘Pen & Paper’
블루스 리듬과 가스펠/두왑 풍의 백 코러스, 화려한 스트링 어레인지가 맞물리며 신선한 변화를 들려주는 ‘Believe’
후반부의 혼란스러운 잼 형식의 전개가 현기증나게 아름다운, 실버체어(Silverchair)가 연상되는 어쿠스틱 튠 ‘Lonely Road’
기존 TRJA 의 스트레이트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Pull Me Back’ 과 밝은 분위기의 펑크 트랙 ‘Seniorities’ 등
대담하고 거침없는 보컬의 백만불짜리 훅과 성숙함으로 순화된 격렬함이 선사하는 진중한 드라이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