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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선희가열네번째앨범 <사랑아..>를 들고 돌아왔다.
데뷔 25년, 이 앨범은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이미 수많은 앨범에서 자작곡 실력을 드러낸 바 있는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는 11곡 전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하여 진정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선 보낸 지난 2년 동안 목말라 있던 음악공부에 매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그녀의 음악적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연예인 ‘이선희’가 아닌 인간‘이선희’로, 온전히 본인 스스로에게만 매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그녀의 감성은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져 있다.
이선희가 선사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과 실력으로 탄생된 이번 앨범에서 그녀는 특별한 11가지 러브스토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녀만이 갖고 있는 여림과 애잔함, 그와 동시에 강함이 공존하는...
사랑을 꿈꾸고 사랑에 아파하는 한 여인의 마음이 이번 앨범을 통해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햇살 가득한 어느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댈 기다릴 거예요,
춤추는 봄바람에 실은 그대향기 기억하나 그리움이 사랑되어 당신께 갈 거예요. 당신께 갈 거예요...”
<그대 향기> 中
햇살 가득한 2009년 봄날,
그녀의 노랫말처럼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오는
그녀의 사랑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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