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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브릿팝(Post-Britpop) 시대의 슈퍼스타 Starsailor 가 통산 4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심장을 울리는 한편의 록 드라마! Starsailor [All The Plans]
탁월한 선율 제조 능력과 보컬 제임스 월시의 차별화된 목소리로, 2000년대 초반 Coldplay, Travis 와 삼각편대를 이루었던 포스트 브릿팝 씬의 슈퍼스타 “Starsailor” 의 화려한 컴백. 1집과 2집의 감성으로의 복귀를 천명하며 그들을 기다린 팬들에게 또다른 경지에 이른 한편의 록 드라마를 선사한다.
“1집과 2집 시절, 구체적으로 초기 소울(Soul)의 느낌으로 돌아간 앨범. 이런 의미에서 데뷔작과 완벽한 한쌍을 이룰것이다.” -보컬 제임스 월시-
< All The Plans 수록곡 >
제임스 월시의 한결 여유로워진 보컬 주술과 전성기 시절 이상으로 흡입력 강한 멜로디 라인을 선보이는 첫 싱글 ‘Tell Me It’s Not Over’
오버드라이브 기타와 풍성한 건반, 잔잔한 여성 코러스의 하모니로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이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All The Plans’, 견고한 비트와 환상적인 하모니의 결합 ‘You Never Get What’
서정미의 폭발, 슬로템포 발라드 넘버 ‘Neon Sky’
수록곡 중, 제임스 월시의 보컬 연기가 가장 돋보이는 ‘Hurts Too Much’
피아노를 주악기로 사용해 선율 라인을 양각으로 새겨넣은 ‘Change My Mind’, 피날레를 장식하는 몽롱한 분위기의 소품 ‘Safe At Home’ 까지,
파워와 감수성, 직선과 곡선 사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잡아낸 주류 록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