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유망 신성 아일랜드의 소울 “로라 이지보어”의 데뷔 앨범 [Let The Truth Be Told]
“소울과 알앤비 그리고 팝의 안배”
소울 성향에 가까운 올드 스쿨의 알앤비를 현대적인 방식의 프로듀싱으로 가공한 앨범의 첫 느낌은 더 깊이있는 알리시아 키스, 혹은 덜 부담스러운 제니퍼 허드슨을 연상케 하는 스무살 싱어송라이터!
[스텝 업 2] 에 삽입된 ‘MMM…’
영화 [내니 다이어리]의 엔딩타이틀 ‘Shine’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에서 만나보는 ‘From My Heart To Yours’까지
존 레전드, 알 그린, 루츠 그리고 에스텔의 공연 오프닝을 담당하며 크고 작은 무대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세계 예민한 소울팬들의 귓가를 자극해 온 그녀 ‘로라 이지보어’의 2009년 최고의 소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