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전체를 통찰하는 심미안이 돋보이는 젊은 천재의 대망의 첫 데뷔 앨범
줄리안 라지 [Sounding Point]
8살에 카를로스 산타나, 팻 메시니 같은 대가들과 무대에 오르고, 12살부터 게리 버튼의 밴드에서 활동한 21살의 진정한 천재 기타연주자 줄리안 라지
어떤 기타 연주자의 데뷔 앨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신선하고 성숙한 연주 실력과 탁월한 작곡 능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데뷔작 <Souding Point>
자신이 작곡한 10곡과 마일스 데이비스의 명곡 ‘All Blues’, 닐 헤프티 ‘Lil Darlin’, 엘리엇 스미스의 ‘Alameda’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