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일본의 보사노바 트렌드가 달라졌다.
시대가 원하는 2009년 단 한 장의 ‘Club Bossa’ 컴필레이션!!
“국내에서도 두터운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음악 장르 ‘보사노바’가 더욱 신선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Espirito’, ‘Beatfanatic’, ‘Paul & Price’등 스마트한 느낌과 밝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유럽과 미국 음악씬에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본 앨범은 기존의 보사노바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존재한다. 더욱 세련되고 시원한 느낌으로 유럽과 일본의 라운지/클럽 트렌드를 뒤바꾼 ‘Club’에서 듣는 ‘Bossa nova’의 상큼한 매력을 한 장으로 확인할 수 있는 2009년 단 한장의 ‘클럽 보사’ 앨범.” -stereoaffair
1. Mercy Mercy Me / DJ Yogurt & Koyas
2. Canto De Orfeo (Luch Du Mar Mix) / Espirito
3. Jogando Capoeira (Beatconductor edit) / Beatfanatic
4. Brazilian couine / Jeronimo
5. Frango Assado / DJ Farrapo & Yanez
6. Avisado / DJ Farrapo & Yanez
7. Wheepapadowe / Charivari
8. Bossa Nostra / Paul & Price
9. Bossa 21 / Solar Apple Quarktett
10. Beyond Nostalgia / The Pinker Tones
11. Back In Paris (Bossa Mix) / Mr Untel feat. Hanna H
12. Continuando / Jeh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