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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5mm정도 펀칭이 되있으나 나머지는 새상품과 같음
서정적이고 심포닉한 사운드가 가득한, 심포닉 프로그레시브락의 여왕 LANA LANE의 2007년 새 앨범 [Red Planet Boulevard]
Lana 의 크리스탈 같은 보컬을 살린 아름다운 <Jessica>, <No Tears Left>, 하드한 느낌의 <Capture The Sun>, 그리고 <Into The Fire> 와 같은 키보드 사운드로 빚어낸 프로그레시브한 곡에 이르기까지 전체 앨범의 곡 구성에 있어서 무미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치밀한 구성을 함으로서 더욱 작품성을 높이고 있는 수작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