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영국 장미' 케이트 로열의 새 앨범! <한여름 밤>
- 케이트 로열 (소프라노), 잉글리시 내셔널 오페라 오케스트라, 에드워드 가드너 (지휘)
케이트 로열의 두 번째 리사이틀 앨범.
드보르작 '달에게 바치는 노래'부터 레하르 '빌랴의 노래'까지 20세기를 대표하는 유명, 그리고 진귀한 아리아 13곡.
"위엄있고 따스하며, 기품있는 목소리". 안젤라 게오르규, 안나 네트레브코와 함께 우리시대가 사랑하는 '3대 미녀 소프라노'가 부르는 우리시대의 오페라 아리아집.
1. 얼윈: 여름 밤(미스 줄리)
2. 스트라빈스키: 나이팅게일의 아리아 (나이팅게일) 앤드류 스태플스, 테너
3. 월튼: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
4. 플로이드: 산속의 나무들 (수잔나)
5. 드보르작: 달에게 바치는 노래 (루살카)
6. 브리튼: 자수(刺繡)의 아리아 (피터 그라임스) 토마스 알렌, 바리톤
7. 레하르: 빌랴의 노래 (즐거운 미망인)
8. 바버: 한 마디도 말아요 (바네사)
9. 브리튼: 타이니의 노래 (폴 번연)
10. 메사제: 나이팅게일 (보케르씨)
11. 브리튼: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사의 회전)
12. 허만: 꿈을 꿨어요 (폭풍의 언덕)
13. 코른골트: 마리에타의 노래 (죽음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