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염성 가득한 하드코어식 매력을 전파하는 '데블 웨어스 프라다'의 3번째 앨범 [With Roots Above & Branches Below]
★' 빌보드 락 차트 1위. 인디차트 1위. 각종 락 차트 1위 석권
★ 수많은 팝 앨범 열풍속에서 가장 사악한 목소리로 11위 진입
위험천만한 스크리밍 ! 어떻게 매력적 사운드로 표현 되었는가 ? " 멜로디와 스트레이트함은 음과 양이 되어 또렷하게 귀를 울린다."
전작 [Plagues]를 발매 첫주에 빌보드 58위에 진입 시키며, 무명의 소속 레이블과 밴드를 일약 스타덤에 올리며 , Alternative Press지가 뽑은 가장 기대해야 할 아티스트로 선정된 The Devil Wears Prada가 혹독한 투어 일정과 녹음 과정을 거친 뒤 , 드디어 신보를 발표 했다. 변박의 기복이 심하고 , 엄청난 변화의 어레인지. 심포닉적인 키보드의 장엄함. 부루털 기타리프로서 현재 스크리모 메틀 코어 사운드의 포멧을 확립한 The Devil Wears Prada는 첫주 전미에서 3만 1천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하면서 빌보드 앨범 차트 11위 당당 데뷰 ! 최근 연속해서 가진 헤드라이닝 투어에서 (평균 2천석 이상의 공연장) 무려 43번의 연속 SOLD OUT을 기록한 엄청난 분위기로 전미 헤비락계를 휩쓸고 있다. 밴드의 클럽 (Myspace) 일촌수 33만명을 자랑하며,09년 5월 15일 현재 음악 플레이수는 대한 민국 인구보다도 많은 5천만 이상 플레이를 기록중 ! (Myspace 런칭은 고작 3년여...)
Mike Hranica - Vocals
Chris Rubey - Guitar
Jeremy DePoyster - Guitar/Vocals
James Baney - Keys
Daniel Williams - Drums
Andy Trick - B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