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수,목 미니시리즈 그저 바라보다가 (그바보) “명품” OST 발매!!!
-가창력의 진수 이승철, 박정현 쌍두마차 출격
-마골피 먼데이키즈등 검증된 실력파 가수와
-브로스 시온(Zion) 차여울 김시진등 실력파 신예 총출동
-일본의 대박 가수 “아야카 히라하라”의 가창곡 까지..
‘그 바보’OST는 드라마 못지않은 많은 화제를 뿌리며 관심을 모아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시청자들의 귀를 곤두세우게 하고 있다.
‘그 바보’ 는 영화배우 황정민의 드라마 첫 출연작, 김아중의 컴백 작이라는 이슈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박정현이 노래한 동명의 타이틀곡 ‘그 바보’는 따스한 선율의 피아노 연주에 실린 박정현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듣는 이의 귀를 한 번에 사로잡아 역시 박정현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OST의 황제 이승철이 노래한 ‘하루’는 ‘그 바보’가 전체적으로 풍겨내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노래로 드라마 중요 장면에서 들리며 감수성을 자극 시청들의 드라마 몰입을 돕고 있다. 그밖에도 2007년 ‘비행소녀’로 화제를 모은 마골피가 밝은 느낌의 ‘사랑하기 좋은 날’과Loving U 2년만에 팬들과 만나고 먼데이키즈(이진성)가 귀를 사로잡는 발라드로 OST의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다.
‘그 바보’ OST 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일 뮤지션들의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는 점.
박정현이 노래한 ‘그 바보’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눈의 꽃’ 작곡가인 마츠모토 료키(松本良喜)가 작곡하고 윤사라가 작사했다. 또 일본의 밀리언셀러 여가수 히라하라 아야카는 ‘감사’라는 노래로 한국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 ‘감사’는 일본의 정상급 가수들과 작업을 해온 유해준이곡을 쓰고 작사가 모리치 요코 가 작사하였다.
이외에도 김시진 차여울 브로스 시온 등 실력파 신예들이 총출동해 더욱 명품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