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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익스트림 뮤직씬의 트렌드를 난폭하게 소화해내는 부산 출신의 신세대 실력파 데스 코어 메틀밴드 ! 투 마이 라스트 브레스 첫 공식 데뷔 EP!!
★ 미국 신진 데스메틀 / 데스코어 밴드의 성지 Seahorse Sound 믹싱과 마스터링
★ Artwork by Remy Cuveiller (Ex:UNEARTH, CRYTOPSY, DEVOURMENT, WHITECHAPEL)
★ 자주제작 첫 데모 앨범 "Life..Death..Birth" 숏 타임 솔드아웃 기록 !!
★ 6월20일 홍대클럽 SPOT 릴리즈 쇼 (출연진: No Excuse, Burn My Bridges, Things We Say, Doxology, Fatal Fear, Ninesin, Method)
익스트림 뮤직씬의 트렌드를 난폭하게 소화해내는 데스코어의 신성
TO MY LAST BREATH 첫 공식 데뷔 EP!!
현재 미국과 유럽,일본의 헤비/익스트림뮤직씬을 더더욱 들끓게 만들고 있는 소위 이른바 “데스코어”의 장르가 국내에도 서서히 발빠른 매니아들에 의해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데스메틀의 무자비한 사운드와 하드코어의 브렉다운등이 믹스된 음악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열혈 젊은이들에 의해 크나큰 세력을 형성 중에 있으며, 여기 한국에도 드디어 제대로 된 데스코어밴드가 나타났다. 이름하여 투 마이 라스트 브레스
(TO MY LAST BREATH)가 그 주인공이다 !
TO MY LAST BREATH (투 마이 라스트 브레스)
멤버들 모두가 20대 초중반의 어린 나이지만,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할 테크닉으로 무장한 이 부산에서 날아온 미친 메틀 헤드는 2006년말 경상도 창원에서 밴드를 하던 보컬 노 건욱이 더 큰 포부를 갖고 부산과 경남등지에서 구인 활동을 하던 중 기타리스트인 김 영준을 맞이하게 된다. 이후 자작곡과 카피곡으로 실력을 쌓아가며 2008년 첫 데모 앨범인 "Life..Death..Birth"를 발매한다. 모든 것이 홈레코딩에 의존한 다소 모험적인 실험이었지만 첫 프레스를 아무런 유통수단 없이 밴드의 카페등을 통해서 단기간에 솔드아웃 시키며, 일약 새로운 국내 익스트림씬의 슈퍼루키 탄생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또 다른 기타리스트인 송 상율의 가입으로 더욱 헤비해진 트윈기타로의 안정된 시스템으로 재탄생 되었다..
세션 베이시스트와 드러머의 도움으로 완성된 밴드의 첫 공식 미니 앨범인 “It Will Be Buried On Calmness"는 미국의 신진 데스메틀 / 데스코어 밴드들의 성지와도 같은 SEAHORSE SOUND에서 믹싱과 마스터링의 작업으로 더욱 견고한 사운드로 마무리 되어졌다. 그리고 더더욱 놀랄 것은 이 앨범의 모든 아트워크를 프랑스 3인조 그로울링 데스메틀 밴드 FOUR QUESTION MARKS의 기타리스트 Remy Cuveillier에 의해 제작되어졌는데, 그는 해외의 내노라 하는 밴드들인 UNEARTH(USA), CRYPTOPSY(CAN), DEVOURMENT(USA), WHITECHAPEL(USA)등의 아트워크를 도맡아 제작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실력가로 밴드와는 전혀 친분이 없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To My Last Breath 음악을 접한 Remy Cuveillier가 먼저 제의한 경우로 그만큼 이들이 만들어내는 메틀 사운드는 세계 어느 밴드들에게 전혀 뒤쳐짐 없는 매우 충격적이며 파괴적인 내용물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올 여름 한국의 익스트림 뮤직씬에 대지각변동을 가져올 놀라운 앨범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http://www.myspace.com/tmlbreath
http://cafe.daum.net/tomylastbr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