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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미니앨범 <LAST CRY>
타이틀 곡 ‘TOY’ 비롯, 총 3곡. 5개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전 곡을 문희준이 작곡, 작사, 편곡. 싱어송라이터 면모 과시
‘이별’을 테마로 제작, 곡 마다 다른 색깔의 슬픈 감성 담아내
문희준이 6월 18일, 미니앨범 <LAST CRY>(작곡/작사/편곡 문희준)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의 전 곡을 문희준이 작곡, 작사, 편곡을 담당, 그 동안의 솔로 음반을 통해 선보인 싱어송라이터로의 실력을 이번에도 아낌없이 발휘했다.
타이틀 곡 ‘TOY’를 비롯해 총 3곡,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이별’을 테마로 전 곡을 슬픈 감성들로 채웠다. 그러나 곡마다 다른 장르로 제작, 각기 다른 느낌을 표현한 것이 포인트. 다양한 색깔을 가진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애절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피아노 연주를 가미시키는가 하면, 한 곡 안에서 반전을 이루는 장르와 멜로디를 적절히 조합, 극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이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문희준은 “몇 번을 마주쳐도 그 아픔이 항상 똑같아 더욱 슬픈 ‘이별’이 이번 미니앨범의 주요 테마예요. 제 노래들로 인해 슬픈 이별들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 곡, 한 곡 최선을 다해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