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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밴드!!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화려한 귀환 [Big Whiskey And The GrooGrux King]
발매 2주 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그린데이,에미넴을 누르고 아마존 CD차트 1위!!!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앨범 중 음악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가장 풍부한 앨범으로 평가받는 이 앨범은 그린데이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를 프로듀스한 롭 카발로가 프로듀스 했다.
카터 보우포드의 정교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 연주, 스테판 레사드가 들려주는 플리-스타일의 펑키한 베이스 라인, 곡의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는 보이드 틴슬리의 바이올린, 지금은 사고로 세상을 떠난 르로이 무어의 즉흥 색소폰 연주부터 그의 자리를 채운 제프 코핀의 색소폰 라인에 어우러지는 데이브 매튜스의 보컬이 돋보인다.
펑키한 'Shake Me Like A Monkey', 아름다운 발라드 트랙 'Lying In The Hands Of God’, 코러스의 훅이 매력적인 'Why I Am’, 싱코페이션이 멋지게 쓰인 첫 싱글 'Funny The Way It Is’ 등 데이브 매튜스 밴드 앨범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 받는 이 앨범은 르로이 무어를 위한 감동적인 트리뷰트 그 이상이다.
올뮤직 평점: ★★★★☆
아마존 평점: ★★★★☆
(1CD 디지팩, 총 13곡, 해설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