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전 국내 최대의 힙합 커뮤니티 hiphop playa.com (점유율 1위)rhythmer.net에서 진행한 사전 마케팅 티져영상을 통해 6만여건의 티져 이벤트 노출10만건 이상의 누적 동영상 노출등 데뷰전부터 힙합시장의 초유의 관심집중
첫 EP앨범 [e.via a.k.a. happy e.vil] 의 주인공 e.via는 귀여운 외모와 다른 파워풀한 랩/ 스피디한 랩스킬을 가진 여성 랩퍼다. 힙합시장의 98%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랩퍼들의 음악적 소재와는 색다른 소재의 가사와 컨셉으로 데뷰한다.
e.via는 데뷰전 국내 최대의 힙합 커뮤니티 hiphop playa.com (점유율 1위)과 rhythmer.net에서 진행한 사전 마케팅 티져영상을 통해 6만여건의 티져 이벤트 노출과 더불어 5000여건이상의 게시물, 10만건 이상의 누적 동영상 노출등 데뷰전부터 힙합시장의 초유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또한, 최근 국내 대기업의 광고 음악/영상을 총 제작 감독하는 등 음악가 이외의 역량을 표출하기도 하였다
e.via a.k.a. happy e.vil은 90대 중.후반의 Euro Pop / 2000년대 초반의 힙합 / Acoustic Lounge 계열의 음악 총 3개의 음악적 테마를 e.via(이비아)의 스피디한 Rap으로 재 해석하여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
참여진은 국내 최대 힙합 크루인 Movement Crew의 멤버 Deegie가 앨범 제작 총 감독(Producer)을 맡았으며 싱어송 라이터 e.via를 비롯하여, SM, JYP, 이파니, 신화등의 작.편곡자 JinKoon, 마이노스 / As One의 프로듀서 Artisan Beats 등의 작.편곡자들 이외 피아니스트 박지원, 드러머 Muke James, 싱가폴 섹소폰 연주자 Andrew Wong등 화려한 음악가들의 참여로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