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까만안경'을 만든 국내 최고의 작곡가 '윤명선'과 '그저 바라보다가', '대왕세종'의 드라마 음악 감독 '최철호'가 만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완성도 높은 KBS미디어 아침드라마 '장화홍련' OST
- 팜므파탈로 변신해 배우로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했다는 ‘김세아’, 30대 여배우의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윤해영’과 ‘장현성’,’최재원’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남자 배우, 그리고 감초파 ‘안선영’,’김진수’등이 출연하여 시청률 급상승중!
- 최근 시청률 급상승중인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은 히트곡 제조기로 국내 최고의 작곡가인 ‘윤명선’ 이 작업에 참여하고 스친소-서인영친구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이세미등이 새롭게 2기 멤버영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LPG’ , 이화숙, 박민우등이 보컬에 참여했다.
- 특히, 드라마 OST로 첫선을 보이는 LPG는 작곡가 ‘윤명선’이 ‘어머나’에 이어 야심차게 준비한 밝고 경쾌한 성인가요로 ‘그래그래’란 타이틀로 올 여름 더위를 날려줄 대박 곡으로 예감하고 있다. 또한 명지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인 ‘교수가수’인 이화숙교수가 참여한 ‘품’은 고급스런 성인가요로 중장년층을 겨냥하였고, 7080세대에게 향수를자극하는 추억의 노래로 아련하게 자극하는 ‘또 사랑해’와 류덕환이 부른 ‘웃어도 눈물이’라는 발라드 곡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30~40대 주부층에게 어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