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T HAVE season II (25% price off)
“이 앨범이 집안에 없다”고 말하기 두려운 걸작
유산으로 물려줘도 손색 없는 팝/록의 명반 시리즈
Bob Dylan/ The Freewheelin’ Bob Dylan
롤링 스톤 역대 최고의 명반 97위
“밥 딜런의 최고의 송라이터로 자리 매김 시켜 준 이 앨범이 중요하다는 것이야 두 말 하면 잔소리다”
올뮤직 가이드 만점 ★★★★★
토마스 에디션의 발명 기록, 조지 거쉬윈의 작품과 함께 미 의회 도서관의 역사적 기록물로 등재된 걸작
세기의 명곡 “Blowin’ In The Wind”를 포함, 펄 잼이 커버한 “Masters Of War”
“A Hard Rain’s a-Gonna Fall”,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등 시대 정신을 담은 명곡들이 담겨 있는 밥 딜런의 두번째 정규 앨범
김광석, 서유석, 양병집 등에 의해 번안가요로도 소개된 작품
피터 폴 앤 매리는 물론, 국내의 유명 포크 가수들이 따라 불렀던 명곡 “Blowin’ In The Wind” 한 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입증되고 남겠지만, 나머지 수록곡의 면모를 보면 이 앨범은 거의 밥 딜런의 베스트 앨범과도 같다.
“역대 최고의 프로테스트 송(저항곡)”으로 Mojo Magazine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펄 잼 등 수많은 뮤지션이 커버했던 “Masters Of War”, 밥의 명곡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A Hard Rain’s a-Gonna Fall,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I Shall Be Free” 등이 이어진다. 한마디로 밥 딜런의 초기 명곡들이 망라된 정규 앨범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밥 딜런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된 작품이기도 하다. 앨범 커버의 명성 역시 음악 못지 않게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