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했던 1959년, 50년 후…
MILES DAVIS “SKETCHES OF SPAIN”
50TH ANNIVERSARY (2CD LEGACY EDITION)
MILES DAVIS의 걸작 2장이 연달아 탄생한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1959년의 50주년 기념반 LEGACY EDITION (2CD DELUXE EDITION)
걸작 “KIND OF BLUE”의 후속작이자 “아랑후에즈 협주곡”이 수록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명반
올뮤직가이드 만점 ★★★★★
마일스 데이비스와 길 에반스의 유일한 라이브 녹음 포함 1시간여의 보너스 트랙 수록!
그래미 수상자인 Gunther Schuller의 새로운 라이너 노트 수록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번역본 수록)
Bonus digital booklet (PDF)!
앨범 리뷰, 프로듀서 노트, 스튜디오 스케치 등 수록 (컴퓨터에서 작동)
마일스 데이비스가 자신의 경력에서 하나의 경지를 이루고 최소한 10년간의 예술상의/ 스타일상의 여정에서 최고 정점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재즈에서 정상의 서정적 표현의 연주자 중 한 명으로 등장했던 것은 ’50년대 말 컬럼비아에서 길 에번스와 함께 한 세 장의 음반을 통해서였다. (건서 슐러, 작곡가/연주자/지휘자)
마일스 데이비스가 정점에서 길 에반스와 탄생시킨 이 아름다운 재즈 오케스트라 작품의 50주년 기념 확장판.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마일스와 길의 “아랑후에즈 협주곡” 실황이 수록되었으며, 총 1시간여에 걸친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당시 상황을 증언하다시피 꼼꼼하게 서술하고 있는 건서 슐러의 새로운 해설은 번역본으로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컴퓨터에서 작동되는 디지털 컨텐츠도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다. Legacy만의2CD 딜럭스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