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선한 진화를 계속해 온 몰리 펠더(Molly Felder)와 빌 드메인(Bill DeMain)의 혼성 유니트, 스완 다이브의 최신 앨범! 행복 가득한 멜랑꼴리한 13곡의 내쉬빌 사운드 수록!
◆ 내쉬빌 출신의 몰리와 빌의 혼성 유니트 스완 다이브의 9번째 정규 앨범 [Mayfair]! 새로운 시도를 통해 늘 신선하고 따뜻한 음악을 만들어 온 그들이지만, 이번 앨범은 두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우크렐레(ukulele)를 기반으로 다양한 뮤지션을 게스트로 맞이해 제작되었다.
◆ 대부분의 곡들은 내쉬빌의 홈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되었지만 그 중 ‘Caprice’ ‘Precious Bryant’ ‘Pencil Thin Mustache’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나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이 레코딩을 한 것으로 유명한 RCA Studio B에서 2인치 테이프에 라이브 레코딩되었다. 빈티지 마이크, 플랫 리버브의 사용으로 마치 5,60년대의 레코드를 듣는 듯한 사운드가 탄생된 노스탤지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