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팝 음악계의 매혹적인 신성' 캐나다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앙줄리에 레몬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운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 [Anjulie]
캐나다 여성 싱어송 라이터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앙줄리에! 그녀의 음악은 팝과 흑인음악 그리고 라틴음악의 절묘한 크로스 오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넬리 퍼타도의 1집을 프로듀싱한 바 있는 토론토의 히트 메이커 존 리바인이 총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US 댄스차트 1위에 빛나는 첫 싱글 'Boom'
아름다운 멜로디를 자랑하는 'Love Songs'
미드 The Hills의 삽입곡 'Rain'
감미로운 피아노 발라드 'Crazy Tha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