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전문지 Legacy Megazine을 비롯 독일 주요
언더 메탈씬 등지에서의 적극적이고 뜨거운 반응의 극찬 리뷰!!
유러피언 메탈의 감성과 극한 데쓰 메탈의 조화를 이룬 바이블리스 공식 데뷔 EP!!
* 오랜 연륜과 라이브 공연 활동으로 굳건히 다져진 빈틈없는 탄탄한 연주력
* 독일 익스트림 메틀전문 스튜디오 CKB-Recording에서 녹음, 믹싱, 마스터링
* 극강 열혈 사운드를 표출시킨, 밴드 결성 10년 만에 선보이는 전 세계 공식 발표작
유러피언 메탈의 감성과 극한 데쓰메탈의 조화 !!
BYBLIS HISTORY.
1999년 Alabama Roadstars란 이름으로 결성. 결성 초기 사운드는 하드코어/메탈 성향의 밴드로서 최근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블랙메틀과 데쓰메탈, 하드코어의 성향을 결합시킨, 당시 독일 내에서 뉴스쿨 데쓰메탈 밴드로 CALIBAN, MORSER, KUNT, DEADLOCK, JANE, TRAKTER, NOVEMBER COMING FIRE 등과 함께 많은 공연활동과 더불어 벨기에의 인디 레이블인 Wanted Recorings를 통해 Split앨범과 자국의 Vivian Records에서 EP를 발표, 어느 정도 입지를 굳혀나갔다. 하지만 그 후 2005년 밴드 명을 지금의 BYBLIS로 개명과 함께 음악적인 방향성을 재정립. 2006년 둠메탈,블랙,데쓰메탈의 영향을 받은 3곡의 Demo작을 시작으로 이들은 독일 익스트림 씬의 새로운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밴드가 되었다. 그리고 그 해 8월 한여름 Deadsoil의 앨범 녹음 작업을 했던 도르트문드에 위치한 Abscence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BYBLIS의 공식 첫 작품인 “My Revenge", "Blood Of The Weak","Ripping Off The Flesh" 가 담긴 [4 Song Promo-CD]를 발표.
그 앨범은 곧 바로 독일 언더 메틀씬에서 적극적인 반응의 리뷰들을 받게되었고, 급기야 독일의 유명한 메틀 전문지 Legacy Megazine 마저도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밴드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게 된다. 이에 고무된 밴드는 드디어 2009년 곡 작업을 위해 라이브 활동을 자제하고 대선배인 KREATOR, ALL THE ASHES, IN-PROGRESS, I-DESPISE등이 거쳤던 독일의 익스트림 메틀전문 스튜디오인 CKB-Recording에서 모든 레코딩과 믹싱과 마스터링을 거친 총7트랙의 극강 열혈 사운드를 표출 시킨, 밴드 결성 10년 만에 전 세계 공식 발표작 [Their God Is Gone]을 선보이며 유러피언 익스트림 메틀의 새로운 큰 획을 그을 준비를 하고 있다.
MEMBER.
Heiko Nickel (Vocal)
Florian Fleischer (Guitar)
Frank Thomas (Guitar)
Michael Schneider (Bass)
Frank Knofler (Drum)
www.byblismetal.com
www.myspace.com/byblismetal
1. Intro
2. The Awakening
3. Gutting The Angel
4. Tempest Of The Dead
5. Covered By Insects
6. 제목없음 (무제)
7. Black Monol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