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Ella…Of Thee I Swing]
12살에 데뷔,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보컬 신동!
소녀다운 사랑스러움, 나이를 뛰어넘는 기교!
엘라 핏츠제럴드의 현신!
니키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94년생으로, 2006년 캐나나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사상 최연소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12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풍부한 스윙감, 탁월한 스캣,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10만 관객을 매료시키며 단숨에 재즈 신동으로 급부상했다.
2007년에는 재즈의 전설 '엘라 핏츠제럴드'의 헌정 앨범 <Ella - Celebrating the First Lady of Song>에서 다이애나 크롤, 나탈리 콜, 에타 제임스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버브 레이블 역사상 최연소 아티스트로참여했다.
<Ella…of Thee I Swing>는 니키가 선보이는 첫 솔로앨범으로 라이브 트랙과 스튜디오 보너스 트랙, 그리고 공연 모습이 담긴 보너스 DVD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