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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일곱 번의 그래미 수상!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이 시대 단 한 명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고의 기타리스트!!
걸작 Continuum 에 이은 존 메이어의 3년만의 컴백 앨범 [Battle Studies]
첫 싱글 Who Says를 비롯, 한층 더 부드러운 송라이팅과 섬세한 기타 선율로 채워진 최상의 11곡 수록
7번의 그래미 수상, 전세계 1천 3백만 장의 판매고를 지닌, 이 시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존 메이어. 그가 2006년의 "걸작" Continuum에 이어, 3년 만에 4번째 정규 앨범 Battle Studies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Battle Studies]는 70-80년대의 캘리포니아 록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와 특유의 자유스러움, 간결함을 담은 앨범으로, 담담하지만 캐치한 멜로디를 담고 있는 첫 싱글 <Who Says>를 비롯, 최근 각광받는 여성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한 <Half of My Heart>, 펑키한 기타 선율의 <Crossroads> 등이 수록되어있다. 캘리포니아의 자택 스튜디오에서 6개월간의 녹음 끝에 탄생한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 한층 더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타임지 선정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리더, 아티스트이자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올리고, 기타리스트로 2년 연속 롤링스톤지에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기타 히어로 등으로 선정된 존 메이어는 명실공히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