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글렌 굴드’ 데이비드 프레이의 슈베르트 프로젝트! 데이비드 프레이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 즉흥곡>
바흐의 건반 작품으로 ‘제2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비드 프레이의 새앨범.
2009년 독일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함으로써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린 데이비드 프레이의 슈베르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