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놀라게 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8 최연소 결승 진출자! 앨리슨 이라히타 (Allison Iraheta)의 초호화 데뷔 앨범 [JUST LIKE YOU] '소울풀한 에이브릴 라빈', '켈리 클락슨을 잇는 파워풀한 가창력' 등의 찬사를 한몸에 받으며 팝계의 유망주로 떠오른 앨리슨 이라히타의 데뷔앨범! 브리트니 스피어스, 백스트릿 보이즈 등의 히트곡을 만든 초특급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및 케빈 루돌프(Kevin Rudolf), 하워드 벤슨(Howard Benson) 등의 호화 프로듀서진 대거 참여. 톡톡 튀는 감각의 첫 싱글 'Friday I'll Be Over U', 싱그러운 모던록 트랙 ' Don't Waste The Pretty' 등 수록 “아메리칸 아이돌이 발굴한 최고의 십대 가수 중 한명” - 사이먼 풀러 (아메리칸 아이돌 창립자) 16세의 나이로 아메리칸 아이돌 여덟번째 시즌의 오디션에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곡을 멋지게 소화하며 일찌감치 대회의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앨리슨 이라히타의 놀라운 데뷔 앨범. 17살의 나이라고는 생각될 수 없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능숙한 표현력을 지닌 그녀의 새 앨범은 맥스 마틴과 셸백(Shellback) 콤비가 탄생시킨 첫번째 싱글 [Friday I'll Be Over U]와 앨범의 타이틀 곡 [Just Like You], 롤링 스톤지 홈페이지를 통해 에디터의 추천곡으로 선정된바 있는 [Robot Love], 미드템포의 싱그러운 모던록 트랙 [Don't Waste The Pretty],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를 만든 토비 게드(Toby Gad)가 선사한 감동적인 트랙 [Scars], 여장부 팝스타 핑크(P!nk)가 직접 작곡에 참여한 [No One Else] 등 락과 발라드, 그리고 일렉트로닉한 요소들을 포함한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담고있다. 팝적인 트랙들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허스키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성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팝 앨범.
1. Friday I'll Be Over U
2. Robot Love
3. Just Like You
4. Don’t Waste The Pretty
5. Scars
6. Pieces
7. D Is For Dangerous
8. Holiday
9. Still Breathing
10. Trouble Is
11. No One Else
12. Beat Me Up
13. You Don’t Know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