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겨울새는 떠나고 꽃피는 봄이오면, 나는 오데로... <BR>내 아무리 음악과 하나라지만 어찌 인생의 박자를 맞추리요.<BR><BR>다들 색다른걸 원해<BR>좀 더 쌕한걸 원해<BR>피보다 더 진한 딥한걸 원해<BR>듣지만 말고 직접 느끼길 바래<BR>삶의 동반자가 되어 줄꺼야<BR>이 노랠 권해.<BR><BR>데얼자 나띵 배러댄 디스, 이쓰 럽<BR>쏘 디뺀롱 투 올나잇롱.<BR>매낀럽 우리 둘만의 싸인</P>
1. 쥬뢉삔
2. 부르스
3. 매낀럽
4. 헤드뱅뱅
5. 패ㅅ흐
6. 부르스 (반주)
7. 매낀럽 (반주)
8. 헤드뱅뱅 (반주)
9. 패ㅅ흐 (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