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최 정상의 여성 아티스트! "TATA YOUNG"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을 들려주는 세 번째 영어 앨범 [Ready For Love]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에너지와 변화를 상징하는 아티스트'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그녀, 타타 영의 새 앨범 [Ready For Love]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공개된다. 1980년 12월 14일 태국의 방콕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첫 솔로 앨범 [Amita Tata Young]을 발표해 태국에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후, 지금까지 총 1,4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아시아 팝 계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세 번째 영어 앨범인 [Ready For Love]는 대부분 독일에서 레코딩 작업이 이루어 졌고, 한국의 뮤직 비디오 감독과 스타일리스트를 섭외하여 작업하여 타타의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960년대 스타일의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담고 있는 히트 싱글 'Ready For Love', 클럽 찬가 'Mission Is You'와 'Shine Like A Superstar', 두 번째 싱글로 공개되어 벅스 등 디지털 차트에 랭크 된 바 있는 'My Bloody Valentine', 국내 취향의 차분한 발라드로 히트가 예상되는 'Burning Out'과 'Suffocate'그리고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가 작곡에 참여한'Perfection'등 전 세계의 유명 작곡가, 프로듀서들과 함께 빚어 낸 아시아의 음악 스타일과 유럽의 그루브 그리고 R&B, 댄스, 팝을 혼재한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