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정규 5집 앨범 [Close Your Eyes]
2010년 대한민국 최초 [스윙저널] ‘골드디스크’ 수상!
3월 27일/28일 세종 문화 회관에서 [Windy Spring] 콘서트 개최!!
한국의 부산 출신으로 자국에서 여러 음악상 수상은 물론 실력과 인기를 함께 얻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넘버원 가수 웅산. 일본에서도 98년에 활동을 시작, 2004년에는 인디즈 레벨부터 앨범 데뷔, 서서히 국내 팬들을 늘렸으며 지금은 수 많은 사람들을 매료 시키고 있는 그녀. 작년 일본 음반사 포니캐년에서 [Feel Like Making Love]로 메이져 데뷔식을 치르며, 그 인기를 확인케 했다. 그런 그녀가 1년이 조금 지나 ‘대망’의 신작, [Close Your Eyes]를 발표했다. 자신의 오리지널 곡 'All I Want'를 타이틀로 하여, 기대 그대로의 역작으로 스스로에게도 자신 있는 앨범을 내놓았다.
재즈 팬이라면 첫번째로 손에 꼽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 잡지 '스윙저널'은 재즈 음반 판매량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는 최고 권위지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잡지로 유명하다. 한국인 최초로 재즈 명예의 전당 '블루노트' 와 '빌보드 라이브' 무대에 선 바 있는 한국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또 한번 한국인 최초로 '스윙저널'이 선정한 골드 디스크를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재즈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98년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한 웅산은 2004년 인디즈 레벨을 통해 앨범을 발매, 수 많은 라이브와 공연을 통해 서서히 일본 내 팬들을 늘려왔다. 2008년 포니캐년에서 [Feel Like Making Love]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신고식을 치른 웅산은 그 후 대망의 5집 정규 앨범 [Close Your Eyes]를 일본 선발매와 동시에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잡지 '스윙저널'에서 메이저 데뷔 일년 만에 한국인 최초 골드 디스크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