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는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교향곡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집'을 녹음 출반하여, 국내 음악계 및 언론으로부터 집중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기획으로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에 걸쳐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녹음, 출반하고 있습니다. 첫 공식 음반으로 교향곡 제1번 CD가 출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