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남아 있는 마지막 순수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어린 소녀 'Diana Vickers (다이애나 비커스)'의 데뷔 앨범 [Songs From The Tainted Cherry Tree]
UK 싱글 차트 & 앨범 차트 동시 1위!!!
10대 소녀, 다이애나 비커스!
어린 소녀가 쏘아 올린 매혹적인 보이스 드디어 한국에 첫 선을 보이다!
사라 맥라클란, 크랜베리스, 뷰욕의 강점을 섞어 놓은 듯한 보이스,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작곡 실력 그리고 빼어난 미모까지 보유한 2011년이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X-Factor에서는 고작 4등이었지만, 그녀는 영광스럽게 되돌아 왔다” - 가디언 지 (The Guardian)
“로맨틱하고, 때로는 독특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던 사운드 팝송” - 팝저스티스 (Popjustice)
“X-Factor에서 진 것은 그녀 인생에서 최고의 선물이다” - Independent
“ 그녀의 데뷔 앨범, [Songs From The Tainted Cherry Tree]는 일렉트릭과 포크를 가미한 팝의 절묘한 조합이다” - 하퍼스 바자 (Harper’s Bazaar)
“대단한 데뷔 앨범” - 슈가 (Sugar)
“가장 독특하고 쿨 한 X Factor 참가자중 한 명이다. ‘Once’를 들어보니 분명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다” - 히트 (Heat)
“비커스의 앨범은 중독성 있는 곡들이 여럿 있다.” - NME
“그녀는 2010년의 예상 밖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 선데이 미러 (Sunday Mirror)
“그녀는 세계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 Heat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와 열정적인 팝송은 거부할 수 없다.” - Glamour
“마치 팝스타가 되기 위해 태어난 듯한 그녀의 무대” - News of the World
“다이애나는 “생동감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첫 앨범”을 만들어 냈다” - Mail on Sunday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작곡 실력 그리고 빼어난 미모까지 보유한 다이애나 비커스. 엑스 팩터(X Factor) 시즌 5를 빛낸 이 재능 있는 신예 아티스트는 마돈나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댄스 팝 아티스트들부터 앨러니스 모리셋와 같은 여성 로커들까지 두루 섭렵한 작곡자-프로듀서 가이 시그워스를 조력자로 만나면서 일렉트로/신스 팝 사운드의 기반아래 완성도 높은 데뷔 앨범을 탄생시킨다.
앨범의 첫 트랙이자 이미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 첫 싱글로, 로킹한 창법이 돋보이는 'Once'를 비롯, 두 번째 싱글로 커트된 'The Boy Who Murdered Love' 등을 통해 이번 앨범에서 들려주는 그녀의 보컬은 마치 1980년대의 데보라 해리와 2000년대 샤키라의 음색을 섞어놓은 듯하다. 앨범의 절반 이상은 레트로 일렉트로닉 팝의 기조 아래 그녀의 다채로운 보컬의 매력을 맘껏 펼치도록 받쳐주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그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포크 록 싱어 송라이터들의 사운드를 계승하려고 하는 방향성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모두들 ‘디바(Diva)’가 되고 싶어 하는 시대에 그녀는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택했고, 그 선택이 현명했음을 이번 앨범을 통해 여실히 증명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