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지친 영혼에 아름다운 쉼터를 주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 [Essential Relaxing Classics]
<G선상의 아리아>, <사계>, <엘비라 마디간>, <월광>,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타이스의 명상곡>, <캐논>, <종달새의 비상> 등 모두에게 너무도 친숙하고 편안한 클래식 선율! 그리고 <죽은 시인의 사회>, <베니스에서의 죽음>, <미션> 등의 영화에 쓰인 아름다운 클래식까지!
카라얀, 재클린 뒤 프레, 마르타 아르헤리치, 제임스 골웨이 등 113년 전통의 EMI 클래식이 자랑하는
대표 연주자들의 명연!
참여 연주자: 마르타 아르헤리치/줄리안 브림/재클린 뒤 프레/제임스 골웨이/스테판 휴/한스 칼라퓨즈/헤르베르트 폰 카라얀/타스민 리틀/데임 모우라 림파니/네빌 매리너 경/예후디 메뉴힌/리카르도 무티/세실 오세트/안느 크페렉/사이먼 래틀 경/볼프강 자발리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