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럽을 열광시키고 있는 "제2의 에디트 피아프"
ZAZ 자즈
프랑스 6주 연속 앨범 차트 1위 (플래티넘)
스위스 앨범 차트 1위, 벨기에 앨범 차트 4위 등
소개된 모든 국가에서 히트 기록.
아시아 최초로 한국 발매!!!
프랑스 대중음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낸 새로운 수퍼스타
에디트 피아프와 엘라 피츠제랄드, 재니스 조플린의 장점만을 따놓은 듯한 재능에 프랑스 샹송의 전통은 물론 록/재즈/블루스를 아우르는 작곡력과 음악성으로 모든 종류의 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단 한 명의 가수.
전유럽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한 "Je Veux" (난 원해요)가 수록된 화제의 데뷔 앨범이자 프랑스 대중 음악의 미래를 읽을 수 있는 즐거운 선물
"뭔가를 만든다는 것, 그건 두려운 게 아니다.
난 만들고 난 뒤를 생각한다" - ZAZ
자즈의 음악은 라틴 록 밴드 돈 디에고(Don Diego)에서의 경험, 자즈가 사랑한다는 블루스(Blues)와 록(Rock), 그리고 수많은 여행을 통해 얻어낸 값진 문화적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색채를 자랑한다. 출생지 투르(Tours)에서 음악 정규 교육을 받았던 보르도(Bordeaux), 그리고 자신의 주무대가 되는 파리(Paris). 이후 여행과 음악을 통해 지중해의 거의 모든 나라와 북중미, 심지어 일본을 비롯한 극동 아시아까지 방문해 세계 곳곳의 문화를 접한 자즈는, 어쩌면 혈관 속에 집시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자즈의 음악 속에는 프랑스의 음악전통과 함께 블루스와 재즈의 이디엄, 그리고 아프리카와 집시, 심지어 브라질 음악의 감성과 라틴 음악의 리듬까지 다양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