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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usic ★★★★☆ (4개 반)
Rolling Stone ★★★★
두 장의 앨범을 통해 원숙한 팝록 사운드를 선사한 존 메이어가 왜 주목할만한 아티스트인가를 설명해주는 앨범으로, 블루스와 소울에 기반한 록을 선사한 앨범이다. "Waiting On The World To Change", "Gravity", "The Heart Of Life" 등 많은 곡이 사랑을 받았으며 롤링 스톤은 2006년 그 해 발매된 8번째 뛰어난 앨범으로 선정했다. 벤 하퍼, 로이 하그루브, 찰리 헌터, 래리 골딩스 등 록/재즈를 망라한 화려한 세션과 함께 연주 비중을 높여 진정한 의미에서 존 메이어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