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가장 ‘Hot’ 하고 ‘Stylish’한 음악을 원한다면 한번은 들어봐야 할 바로 그 음반!!
영화 'Devil Wears Prada' , 'Victoria’s Secret', 'Bebe' 등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국적 광고, 영화, 패션쇼 피쳐링의 주인공 [Bitter:Sweet] 드디어 국내 상륙!
'Gray’s Anatomy' 'Desperate Housewives' 'Ugly Betty' 'Lipstick Jungle' 'Smallville' ‘Nip/Tuck’ ‘Friday Night Lights’ 등 거의 모든 ‘인기 미드’에 등장하는 Electronic, Trip-Hop, Lounge, Jazz를 총망라한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듀오 밴드 [Bitter:Sweet] 의 데뷔 앨범 「The Mating Game」!
앨범 「The Mating Game」은 'LA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을 기반으로 빈티지 무드를 물씬 풍기면서도 스모키 재즈-하우스의 재미있는 결합과 빅 밴드 스윙 음악을 뛰어난 퓨젼 베이스, 퍼커션, 건반으로 조화롭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인간의 희로애락, 즉 삶 그 자체를 담아내고 싶었다는 [Bitter:Sweet]의 바람처럼 그들의 음악은 어느 한 장르로 단정지어 질 수 없을 만큼 매우 다채롭고 매력적이다. 데뷔 이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패션쇼 BGM으로 다양한 매체와의 콜라보가 가능한 것 또한 [Bitter:Sweet]이 가진 이러한 다채로운 매력 때문일 것이다. 국내에서도 정식 앨범 발매 전부터 각종 광고의 BGM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Bitter:Sweet]은 이러한 상업적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그들이 지향하는 삶에 대한 통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밴드명 만큼이나 매력적인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들의 들려줄 인생의 맛은 과연 씁쓸할까? 달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