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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렉트로니카 씬의 오랜 실력자 레벤트 캔세븐의 2010년 새로운 변신 “레브탄드 (Levthand)"
모든 악기에 능통한 실력파 뮤지션이자 뛰어난 감각의 프로듀서로 20년 가까이 독일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레브탄드 (Levthand)"라는 새 이름으로 발표하는 진정한 솔로 앨범이자 그의 음악 여정의 결정판
일렉트로닉 팝음악을 기반으로 펑크와 소울, 팝, 레게, 재즈등 여러 장르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의 집합체!!!
1964년 터키에서 출생한 레벤트 캔세븐은 스스로 “뮤지션으로 태어났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철저한 음악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성년이 되기 이전부터 그는 이미 건반은 물론 베이스, 기타, 키보드, 퍼세션 등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길렀고, 비록 그가 독일에서 DJ로 커리어를 먼저 시작했음에도 이것은 그의 활동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
독일에서 활동하고있는 유명 일렉트로닉그룹 캔세븐(Can7)의 리더인 그가 이제 '레브탄드(Levthand)' 라는 새 이름으로 첫 앨범인 [Texidrive]를 발표 하였다.
각 트랙마다 확연히 다른 장르적 특성이 드러날 정도로 분화된 특성이 매력적인 이 앨범은 펑크, 소울, 레게, 재즈, 일렉트로닉 팝 까지 수많은 사운드의 집합체로 독일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