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 최이철, '신촌블루스' 엄인호, '들국화'의 주찬권.
한국 록 역사상 절대 거장들의 만남 [Super Session]
"올해 우리 음악계의 쾌척" - 임진모
"한국 대중음악사의 흥망성쇠를 가로지른 노병들의 출사표" - 강헌
최이철, 엄인호, 주찬권의 새롭게 공개되는 자작곡으로 현재의 한국 대중음악에 한 방향을 제시
락, 블루스, 펑크(funk)가 한 자리에...
1. Again 다시 시작해
2. Because of You 니가 있으니
3. RIVER 강
4.Every Night 밤마다
5. Year Past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6. LA Blues
7.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
8. Noon After the Rain 비 개인 오후
9. When You Leaves 당신이 떠난 뒤에도
10. Rain, You N Blues 비, 그대 그리고 블루스
11. Windy 바람 불어
12. Another Reason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13. Special Day 아주 특별한 날
14. Feather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