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트로트로 데뷔한 '김현국'이 이젠 싱어 송 라이터로 돌아왔다!! [사랑..이별..추억]
장윤정, 박현빈이 휩쓸고 간 네오 트로트 시장에 또 다른 신세대 주자로 데뷔했던 김현국은 이미 드라마 OST에서 이름을 알린 실력파 가수인‘김현국’(25세)이 그 주인공이다. 김현국은 포스트 박현빈으로 알려지며 세미 트로트 가수로서 지난해 데뷔 했었으며 5년간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오며 이제야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프로듀싱을 하며 대중 앞에 다시 나서게 되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인 그대야는 강한 락 비트와 세미 트롯의 한국적인 멜로디가 믹스된 아주 신나는 댄스 곡이며 사랑. 이별. 추억. 이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알리고 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그대야 라는 곡 그 외에도 발라드 곡인 드라마 음악 같은 진한 느낌의 “후애” 라는 곡이 앨범에 담겨져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이광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출했으며 드라마 타이즈와 립싱크 이미지가 함께 이루워진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한편의 CF같은 느낌의 형식으로 제작되어 음악케이블인 M.NET과 Y.STAR과 M.TV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음반의 홍보 포스터는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포스터에 담아 홍보 할 계획이며 영화 포스터 같은 이색 포스터를 통해 신인가수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신비주의 전략이기도 하며 신인에 대한 낯설은 느낌들을 영화 같은 스틸 이미지를 통하여 쉽게 관심을 가지며 각인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홍보전략인 티저 기법의 마케팅을 채택했다.
인쇄광고 매체의 특성상 TV광고와는 달리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요소가 한정적인 광고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이러한 티저기법의 홍보마케팅을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쉽게 관심을 갖게 하는 마케팅을 보여 줄 계획이다.
가수 김현국은 이번 달 19일 그룹 유키스가 진행하는 아리랑TV 더엠 웨이브와 Y.star 라이브 파워뮤직 계속 출연하며 이 무대를 시작으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