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뉴 앨범... <추억의 영속, 집념>이드디어 출시!
최근 가장 그리운 여가수 1위 [The Persistence of Memory...]
이 앨범은 기획 단계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완성된 수작(秀作)으로, 최근 보기 힘든 프리미엄급으로 평가받아져 영원히 소장가치가 있는 또한 음악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앨범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전 곡을 직접 프로듀스, 작곡, 작사, 연주해 싱어송라이터로의 역량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다. 특히 스티비 원더의 기타리스트이자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마돈나 등 수없이 많은 세계적 뮤지션들의 명반에 연주 기록이 있는 미국 기타리스트 Morris O`Connor가 그녀의 새 음악에 참여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위대한 스페인 화가 살바드로 달리의 The Persistence of Memory와 동명 타이틀을 취한 이번 앨범은 그의 회화, 전위적 예술이 그녀의 음악에 큰 영감을 주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이스 뮤직을 추구하는 그녀는 음악적 공간감을 표현하기위해 마치 시간을 정복하고 지배하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천부적으로 무척 섬세한 감성은 그녀를 다시 음악으로 선회하여 피아노 건반을 택하게 만들었고, 다시 음악적 창작의 세계로 그녀를 이끌었다.
이번 앨범의 아름다운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Island (내 그리운 나라)는 Morris O`Connor의 일렉 기타에서 느껴지는 물결의 흐름과 마치 Sea gull의 드넓은 동선처럼 넓은 공간감의 이미지를 주는 곡이다. 신비롭고 어딘가 외로울 아일랜드는 이렇듯 원대한 공간감으로 표현 되었고, 그녀의 미지의 세계, 그 그리움의 절대적 대상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Memories 와 카사블랑카는 누구나 한번 쯤, 사랑 그 이후 느끼게 되는 추억의 감성적 모습으로 대중적 공감이 클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바람, 눈부신 하늘, 멀어질수록 더 가까이 있는 태양, 모습과 목소리가 투영된 듯 함을 꽃으로 의인화한 마이너 곡으로 그녀의 내면적 성장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데뷔 적 스위트함을 느끼고 싶다면 A lovely day 와 La Stella 가 그 목마름을 해소해 줄 것이다. 그동안 팬 여러분과의 오랜 헤어짐 후 다시 만나게 되는 지금 이순간의 행복과 기쁨을, 또 새로 태어난 듯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