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팀 (Creamteam)의 첫 번째 뮤지션 메이저키의 유년기와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을 담은 첫 앨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메이저키의 첫 앨범은 세상에 첫 발을 내 딛는 다 자란 소년이 멀게만 보였던 어른이 되어가는 시기, 겪는 고민과 시련을 극복 해가는 과정과 랩퍼라는 꿈과 현실이라는 삶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메이저키는 현재 21살의 호서대학 휴학생으로 어린 시절 고교 자퇴 등 방황하는 시절이 보냈으나 자신의 꿈과 가족을 위해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에 입학 한 뒤 랩퍼로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편의점 알바, PC 방 알바를 해가며 살아가는 성실한 뮤지션이다. 여러 고민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한때 방황도 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랩퍼의 길을 선택한 메이저키는 자신의 세대가 겪는 여러 고민과 사랑, 열정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랩으로 표현해서 자신과 같은 어쩌면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꿈을 꾸는 모든 이에게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이번 앨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에서 메이저키는 그가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하며 느껴온 꿈, 희망, 사랑 등에 관한 감정들과 그와 그의 곁의 소중한 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CREAMTEAM에서 제작된 이 앨범은 CREAMTEAM 자체에서 모든 과정을 총괄, 감독했으며, SALON01의 VON, GIANT 을 비롯하여, 소울커넥션의 CSP, INC의 엘큐, Dope Squads의 데쌩 그리고 보컬리스트 다연이 피쳐링 진으로 참여하여 앨범에 힘을 실어 주었다.
화려한 음식 보단 소박하고 담백하게 된장찌개 같이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이 앨범은 타이틀 곡인 "소년의 꿈"이 그 중심에 있다. 타이틀 "소년의 꿈 (Little Rap Star)" 은 메이저키가 어린 시절부터 유년기까지의 방황들을 뒤로 한 채 꿈을 실현시키고자하는 의지를 담아낸 곡으로 이 앨범을 대표할 수 있는 메이저키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인디레이블 하이라이트 소속의 최고의 영상 메이커이자 살롱 01에 몸 담고 있는 에이조쿠가 뮤직비디오감독을 맡고 촬영에는 많은 공연 및 앨범 커버 촬영에 활약 중인 부바가 에이조쿠를 도와 완성도 높은 뮤비 또한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메이저키는 "제가 좋아하고 너무나 사랑하는 랩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힘든 일과 시련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이미 어른이 되어가는 늦은 소년의 꿈을 이 곡에 모두 담아 냈습니다 저희를 지지하는 고마운 팬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처럼 꿈을 잃지 않는 모두를 위해 그리고 크림팀의 친구들을 위해 제가 이제 그 문을 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