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총재 첫 앨범 ‘허경영 우주음악 BEST t7'
얼마 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신곡 '롸잇나우'를 깜작 발표하며 10차원 우주음악이라는 기상천외한 영상과 중독성 강한 안무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검색어 1위를 강타면서 역시 국내 가장 핫한 이슈메이커임을 다시금 입증했던 허경영 총재가 오는 22일(수) 드디어 첫 앨범 허경영 'BEST t7(베스트 트랙세븐)' 스페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작년 여름 느닷없이 '콜미'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허경영은 발표 하루 만에 당시 인기 대세였던 '아브라카다브라'의 브아걸을 제치고 싸이월드 배경음악 차트 1위를 하는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가요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허경영 총재는 지금까지 발표한 디지털 싱글앨범이 벌써 5개나 될 정도로 가수로서의 입지도 꽤 높아진 상태이다.
이번 허경영 'BEST t7' 스페셜앨범에는 허경영 총재가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앨범의 모든 곡들이 빠짐없이 수록될 예정이며 지난 17대 대선 당시 무명인이었던 허경영 총재의 이름과 독특한 정책들을 대중들에게 삽시간에 각인시키는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새나라노래'까지 수록될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모은다.
허경영 총재는 노래로 모든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다보면 노래 하나로도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마이클잭슨도 끝내 마무리하지 못하고 간 것을 내가 나서서 이루어내기 위해 앨범을 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어 '10차원 우주음악'이라 함은 노래를 듣거나 따라부르다 보면 결국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되는 우주에너지가 담긴 노래를 칭한다며 이번 음반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 싶은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싶어 하는 '소장가치가 높은 음반'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소속사인 본좌엔터테인먼트(대표 박병기)는 허경영 총재의 첫 앨범인 허경영 'BEST t7'이 가장 큰 특징은 이번 앨범 이외에 더 이상의 앨범 발매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허경영 'BEST t7' 스페셜앨범은 CD 하나하나마다 고유번호를 넣어 발매할 것이며 이번 음반을 구매하는 팬들에게는 허경영 공식팬클럽(붉은천사)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그 어떤 대형기획사에서도 제공하지 못했던 상상 그 이상의 혜택과 회원 특전이 주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경영 앨범은 그동안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었던 음반인지라 발매를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정식으로 앨범을 소장할 수 있는 희소식이 될 것이며 또한 허경영 총재의 유일한 유작앨범이라는 점만으로도 이번 허경영 'BEST t7' 스페셜앨범의 소장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며 벌써부터 이런 소식을 접한 발 빠른 음악 애호가들의 선주문 문의가 쇄도하면서 발매 이전부터 허경영 정규앨범 예약지수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여타 아이돌 가수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음악 컨셉과 독특한 색깔로 인기를 모으면서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허본좌'라 불리는 허경영 총재가 이번에 발매할 ‘허경영 10차원 우주음악 BEST t7' 스페셜앨범이 국내 음반(CD)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