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
새 미니앨범 ‘太完美’ 2월 28일 국내 발매! 아시아 석권 예고!
중국어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M’이 1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 ‘太完美(태완미)’가 오는 2월 28일 국내에서도 발매된다.
슈퍼주니어-M은 지난 2008년 4월 중국어 앨범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해, 각종 음악차트 1위 석권은 물론 중국 연말 시상식 최고 그룹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으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 중국 우표모델 선정, 세계적인 음료브랜드 ‘펩시콜라’ CF모델, 휴대폰 ‘OPPO’ CF모델로도 활동하는 등 가수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쳐,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 상황.
특히, 2009년 9월 출시한 ‘SUPER GIRL’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太完美’에는 기존 멤버 시원, 동해, 려욱, 규현, 헨리, 조미 외에 은혁과 성민이 특별히 참여해 함께 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중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를 강타할 슈퍼주니어-M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세련된 댄스곡인 타이틀 곡 ‘太完美’를 비롯해 멤버 헨리의 자작곡 ‘表白’, 조미가 작사한 ‘True Love’ 등 슈퍼주니어-M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6곡의 중국어 노래가 수록되어 있으며, 한국 앨범에는 특별히 타이틀 곡 ‘太完美’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7곡을 담아 국내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주니어-M의 새 미니앨범 ‘太完美’은 2월 25일 중국, 대만에서 온라인 공개와 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