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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함
신세대의 TUBE! 일본의 젊은 리키마틴! 대중적이고도 그루브한 느낌의 펑크, 락, 팝의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듣는이의 몸과 마음을 흔드는 뜨거운 음악 'Porno Graffitti'
일본 현지 7월말 발매의 최신 베스트 앨범 그 첫번째 RED'S. 현재 또다른 베스트 앨범 BLUE'S 와 함께 나란히 오리콘 차트 1, 2위 점유중.
* 일본 전국과 시부야등에서 적극적인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연이어 매진을 기록, 일본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대중적인 그룹의 하나인 포르노 그라피티가 '뜨거움'을 키워드로 '뮤직아워', '사랑이 부르는 곳으로'등의 신나는 히트 싱글과 라이브에서의 인기곡을 포함한 총 13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