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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ji Omae (켄지 오매)
Not So Deep
4년만에 나온 색소폰 연주자 Kenji Omae의 리더작 [Not So Deep]
많은 시간동안 고민하고 노력하여 작곡, 편곡, 제작, 프로듀싱까지 모두 본인이 뉴욕에서 완성한 작품. 모던어쿠스틱 재즈팬이라면 누구라도 만족시킬것이다. 죠슈아레드만, 커트로젠윙클 밴드의 피아니스트 Aaron Goldberg, 베이스에Gary Wang, 드럼에 Mark Ferber가 앨범에 참여하여 뉴욕재즈의 진수를 보여준다. Kenji Omae는 제1회 자라섬콩쿨에서 1위를 하였고, 한국에서 가장 바쁜 사이드맨으로서 한국 jazz scene 발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