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함
타이타닉 주제가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감동시켰던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팝의 디바', '어덜트 컨템퍼러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셀린 디옹의 새앨범.
아들의 출산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더욱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본 앨범은 셀린 디옹의 20년 경력의 정점이라 할 만한 걸작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록곡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첫싱글 'A New Day Has Come'이 라디오 버전과 발라드버전 2가지로 있어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영원한 재즈 클래식 넘버인 At Last 와 Nature Boy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시켜 멋지게 리메이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