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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함
“팝음악의 새로운 입문서”
대중 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추천하는 명작(名作) 시리즈-028
전위 예술, 모든 ‘대안’의 시작 The Velvet Underground
앤디 워홀과 루 리드의 만남이 창조한 예술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2CD Deluxe Edition)
<임진모의 100자 평>
“비틀스 전성기 시절을 지배한 예술성 위주의 풍토에 반기를 든 비트닉의 자유분방한 자세를 읽을 수 있는 문제작. 소음, 성적 극단, 마약... 비주류 아방가르드 록의 역사적 개막!”
<명작 시리즈>
'유니버설 뮤직'과 팝 전문 웹진 ‘이즘’이 공동 기획한 시리즈로,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이 오리지널 아트워크, 새로운 윙 디자인, 임진모의 새로운 해설과 함께 재발매 됩니다. 팝 팬 여러분들의 음반 선택에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