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뒷자켓 바코드 부분에 not for sale 표시가있으나 나머지는 양호함
강렬한 메틀 기타, 리드미컬한 힙합 비트가 결합된 거친 하드코어 사운드를 통해 도시 빈민층의 상실감, 인종주의, 검열, 그리고 각종 정치적 이슈들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레이지 어겐스트 더 머쉰!
보컬리스트 탈퇴 이후, 리더 탐 모렐로의 주도 하에 ‘시애틀 4인방’ 사운드가든 출신의 크리스 코넬을 새로운 보컬로 영입하면서 새롭게 결성된 뉴 밀레니엄 초유의 슈퍼밴드, 오디오슬레이브!
두 밴드 도합 전세계 3,500만장이란 엄청난 판매고를 보유한 이 믿기지 않는 대형 밴드의 첫 앨범은 마지막 아메리칸 인디언 ‘Cochise’를 소재로 삼은 첫 싱글 Cochise를 위시,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