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최고의 名盤이 온다!
휘성, 9월 5일 정규 5집 음반 "Eternal Essence of Music" 발매
2007년 하반기 가요계의 기대주 휘성이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으로 내 놓은 정규 음반을 통해 음악적으로 완전한 변신을 시도한다.
2년 간의 ‘성장’과 ‘변신’을 고스란히 담은 휘성의 5집 음반
■ 프로듀서 박근태와 휘성의 작곡, 작사로 명호흡 과시
김도훈, PJ, 박창현, 전해성, 태완, 태성, 최갑원, 강은경, 원태연, 오성훈 등
국내 히트곡 작사/작곡가 참여, 총 13Track+1 수록
휘성의 5집 음반에는 2007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로 명 호흡을 과시했던 프로듀서 박근태와 휘성이 타이틀곡을 포함, 3곡에서 작곡과 작사를 맡으며 하반기 가요계의 돌풍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도훈, PJ, 박창현, 전해성, 태완, 태성, 최갑원, 강은경, 원태연, 오성훈 등 국내 최고 히트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 했으며, 1975년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미 볼린의 ‘Savannah Woman’을 휘성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도 이채롭다. 보너스 트랙에는 2006년 세계적인 음악가 필 콜린스에게 극찬 받았던 휘성의 ‘Against all odds’가 수록된다.
■ 사진 작가 권영호와 ‘미니멀리즘’ 컨셉으로 음반 재킷 촬영
음악적 변신의 예고편, 스타일 변신~
휘성은 사진작가 권영호와 함께 음악적 변신의 연장선 상으로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버리고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포인트가 있는 미니멀리즘을 컨셉으로 한 음반 재킷을 선보인다. 이효리, 원빈, 보아 등 스타들의 화보와 감각적인 광고 사진으로도 잘 알려진 사진작가 권영호는 간결하지만 강하게 휘성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담아 밝은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휘성의 스타일 메이킹을 위해 이주영, 박종철 등 SFAA 콜렉션을 통해 패션 리더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휘성의 팬을 자청하며 화보 촬영에 동참했다.
■ 휘성, 최고의 쇼가 시작된다!
8월 25, 26일 단독 콘서트 ‘2007 WHEESHOW’에서 신곡 첫 무대
휘성은 5집 신곡의 첫 무대를 8월 25, 26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2007WHEESHOW’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공연에서 휘성은 5집 앨범에 수록된 신곡과 함께 타이틀 ‘WHEESHOW’에 걸 맞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라이브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휘성은 이번 공연에서도 음악과 안무 구성은 물론 공연 대본도 직접 쓰는 등 무대 연출에도 적극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