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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날아온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음악!
포 투 더 바의 세번째 정규 앨범 [삼바 비앙코] 국내 전격 발매!
“먼 길을 떠날 때 꼭 들어 볼 만한 드라이빙 뮤직으로 추천” - Jazz People
때로는 프랑스의 코트 다쥐르, 때로는 브라질 이파네마의 물결치는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듯한 살랑살랑 부드럽게 휘젓는 리듬의 팝재즈와 삼바, 라운지가 어우러진 편안한 어쿠스틱 사운드
밴드 리더 안드레아스 슈트로 작곡의 귀에 감기는 신곡들과 보컬 미리암 스크로반의 실키하고 매혹적인 목소리가 백미!
“Do That (Don’t You)“, ”Flight 647”,””Teardrops” 등 어느새 따라서 흥얼거리게 되는 부드럽고 상쾌한 음악!